이번에는 코드트리를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나의 코테 역량이 상승했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.
먼저 코드트리를 시작하기 전 갭체크의 결과를 한 번 보여주자면

Trail 2 까지가 안정적인 부분이라고는 되어있지만 실상 확인해보면 5번은 시간을 못 푼 것을 볼 수 있다.
내 기억으로는 시간이 3분 정도 있었다면 풀 수 있었던 것 같긴한데.... 아무튼 못 풀었으니 아직 부족하다고 볼 수 있겠다.
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갭쳌의 결과를 보자

이야 Trail 3 은 다 넘기고 4 도 조금 나아진 것을 볼 수 있다. 코드 트리로 공부하는 시간을 막 엄청나게 많이 잡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런식이면 3달정도면 거의 모든 트레일을 맛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근데 확실히 처음 갭체크를 봤을 때 보다 문제들이 어려워지는 것들이 느껴진다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번에 못했던 부분들이 갭체크 결과로 안정적인 지식으로 바뀌는 걸 보니까 커리큘럼이 굉장히 괜찮아 보인다.
뭔가 이렇게 내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눈으로 보니까 굉장히 뿌듯하다. 예전에는 코테 공부를 할 때 뭐 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공부하니까 편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.

또 이렇게 요약을 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니까 트레일을 마무리 할 때마다 한 번씩 갭체크를 해보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나중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일단 이번에는 Backtracking 을 끝내고 갭체크를 봤으니까 다음에는 BFS, DFS, DP 를 끝내고 다시 갭체크를 한 번 보면 되지 않을까?
다른 것 보다 뭔가 공부를 하는데 노는 느낌도 들고 해서 재미있는 것 같다.
즐기는 자가 일류라는 말도 있던데 그렇다면 나도 일류...?
라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모든 트레일 완료하고 그래도 재밌다면 일류인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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